처음으로, 가보는 곳입니다.
런치메뉴를 먹기 위해 방문합니다.
이날따라 몸이 매우 안 좋았네요.
식전 빵으로, 마늘빵이 나옵니다.
약간 마늘향이 진한 것 같았습니다.
오늘의 수프.
그냥 일반적인 수프 맛이었습니다.
오랜만에 수프를 먹어서 그런지, 반가웠습니다.
필라프. 라고 불러야 하나요 볶음밥이라고 불러야 하나요.
고슬고슬함을 넘어서 좀 딱딱하다고 여겨졌네요.
베이컨 크림 파스타.
어..
음..
마늘맛이 너무 강해서, 크림 맛이 안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진한 크림맛을 먹고 싶었는데
좀 아쉬웠네요.
제 몸이 안 좋아서 더 심하게 느껴졌을 수도 있으니... ㅜㅜ
다음 번에 다시 한 번 찾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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