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191212_오늘의 일기
Kiczone_
2019. 12. 12. 21:38
오늘의 상태
1. 오늘은 완전히 넉다운. 새벽 6시에 눈이 떠졌으나 너무 피곤했다. 아니나 다를까.
오늘 상태는 완전히 휴식이 필요한 상태다.
2. 이 피곤함은 현재 먹고있는 약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 졸음이 올수도 있는 약이기 때문.
3. 그러한 이유 때문인지 의욕저하.
4. 재채기가 한없이 이어지다. 어제 무리한 기침 배출 제어가 이런 불상사를 초래한 것이 아닐까 싶다.
오늘의 식사
1. 라면과 김치
2. 바나나
3. 볶음밥과 탕수육
4. 우유를 탄 커피
5. 둥글레차
6. 치즈철판볶음밥
결론: 많이도 먹었구나.
오늘의 다짐
1. 파이썬 개발 공부를 시작해야 한다. 책을 사고, 공부하고 필요없으면 팔자.
우선 공부를 할 일정을 잡아보아야 겠다.(조만간)
2. 일찍 자자.
3. 오늘 운동은 건너뛰겠다. 건강상의 이유로 인해...
4. 친절히 친절히 친절히..대해야 하는데..............
오늘의 책
1. 지능의 사생활을 읽기가 싫어서, 일하는 뇌 라는 책을 읽고있다.
역시, 업무를 시작하기 전에는 리스트업과 우선순위를 정하는 게 중요하구나.
이어지는 이야기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