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침
영양제...
#2. 점심
방배역 주변 식당에서 차돌된장과 보쌈세트를 시켰다.
식사메뉴에 고기가 적을까 싶어서 가격에 부담이가지만 보쌈을 시켰다.
사진에 보이는 저 보쌈과 새우젓, 쌈장, 마늘이 4천원치라고 보면 된다.ㅠㅠ
밤은 줄이고 도토리묵과...(?), 콩나물, 무, 된장찌개(?)를 주로 먹었다.
쩝... 점심은 힘들다.
#3. 간식
버터커피(나에게 가장 보통의 커피)를 마셨다.
방탄커피는 처음이라 이게 좋은지 아닌지는 모르겠고
맛은 나쁘지 않다. 라떼같은 느낌에 버터 섞인 맛.ㅋㅋ
이즈니 버터(?) 와 자로우 MCT 오일은 구입했다.
ㅎㅎㅎㅎㅎㅎ 일주일만 하기엔 양이 많다아..?
#3. 저녁
집에 와서 늦은 저녁을 먹었다. 제주 흑돼지 목살과
양배추 양파등의 쌈, 그리고 김치..
뭔가 탄수화물을 무지에서 섭취하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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